베르나르베르베르 심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심판 책 독후감, 줄거리 (베르나르 베르베르) 연초에 저자의 단편 소설집 를 읽었다. 당시에 장편 소설을 접하고 싶어서 담아뒀던 을 이제야 읽었다. 극본 형태로 적혀있는 이 작품은 주인공 4명의 대화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극을 보는 듯한 상상이 가능하다. 알고 보니 희곡이었다. 새로운 느낌을 받아 신선했다. 책 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독후감 처음으로 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단편집이다. , 등 장편소설을 쓴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흔히 접했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단편으로 접하니 새로웠다. 책 처음 부분에 작가는 gyeumbro.tistory.com 생전에 판사였던 아나톨 피숑, 그의 변호인 카롤린, 검사 베르트랑, 아나톨 피숑의 재판을 담당하고 있는 판사 가브리엘. 각자의 설정이 재밌다. 카롤린과 베르트랑은 전생에 부부였지만 끝이 그리 좋지 않았던 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