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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및 교육/청소년활동

청소년 프로그램의 요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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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5일(목)

제 4장 청소년프로그램의 요구분석

 

요구분석이라는 단어보다 이상하게 니즈파악, 니즈분석이라는 단어가 익숙하다.

꼭 영어를 못하면 한글과 영어를 잘 섞어 쓰는 것 같다. 껄껄

 

요구(Needs)는 원하는 상태와 현재의 상태의 차이이다.

즉, 무언가의 결핍상태 충족하고 싶은 상태, 상황이랄까.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은 청소년의 요구를 반영해야 한다.

솔직하게 말하면, 프로그램 개발은 요구를 분석 안 하고 일방적으로 만들 수는 있다. 그런데 참여자가 만족할만한 프로그램일지는 미지수다. 확률적으로 기획자 혼자 신난 꼴일 가능성이 높다.

 

이번 장을 공부하면서 걱정되는 게 있다. 내가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요구분석을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과연 얼마나 제대로 분석을 하고 있는 걸까? 그저 기관에서 주어진 프로그램에 고개만 끄덕이면서, 합리화로 맞춰가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런 프로그램도 여러 경험을 통해 제안되고 만들어지는 게 많을 것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그 뜻에 함께할 때 기획을 맡은 나는 과연 얼마나 요구분석을 하고, 어떤 마음으로 접근하고 있느냐다. 방법을 몰라 무식한 건지, 알아보려는 의지가 있었는지에 대한 고민을 스스로 심었다.

 

요구분석의 방법은 다양하다. 요구조사의 단계부터, 기법까지 책에 잘 나와있다.

2학기 들어서 배우는 건 자세한 기법이 다양한데, 천천히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녹여보고 싶다. 올해는 뭔가 급박하게 일이 돌아간다. 누군가의 펑크 이런 느낌보다는 큰 변화들, 특히 조직 내 사람들의 변화가 컸다. 사실 이 틈에서는 발생한 일, 생기는 일을 잘 처리만 해도 최소한 실패는 아니다. 시스템까지 무너지는 경우를 봤으니까... 미루는 게 아니라 진지하게 내년을 잘 기획해보려고 한다. 함께하는 사람들과 미리 뜻을 공유하고, 함께 더 멋진 곳으로 만들어가고 싶다. 오늘도 그 길을 닦기 위해 서울 법인으로 회계 교육을 받고 길청 연구회까지 참여하는 길이다. 하루 안에 너무 많은 것을 배워서 소실이 많이 될 것 같아 걱정이다. 내 뇌야...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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